Com2us Corporation
기타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KOSDAQ
(주)컴투스는 1998년 설립된 국내 대표 모바일 게임 개발·유통 기업으로, KOSDAQ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서머너즈 워’ 시리즈로 글로벌 시장에서 이름을 알렸으며, 자체 개발 타이틀과 퍼블리싱 사업을 양축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모회사인 컴투스홀딩스(구 게임빌)와의 협력 관계 속에서 국내외 게임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으며, 종업원 수 1,505명 규모의 중견 게임사로서 업종 내 일정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사업 구조 측면에서 컴투스는 자체 IP(지식재산권) 기반의 게임 서비스를 핵심 수익원으로 삼으면서,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지속해 왔다. 모바일 게임 중심의 사업 모델은 글로벌 이용자 기반을 전제로 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내수보다 해외 시장 의존도가 높은 특성은 글로벌 게임 트렌드 변화나 환율 변동 등 외부 변수에 대한 노출도가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최근 3개년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은 2023년 약 7,396억 원에서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약 6,939억 원, 6,964억 원으로 소폭 하락 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외형 매출의 변동 폭은 크지 않지만, 수익성 지표는 연도별로 뚜렷한 등락을 보인다는 점이 주목된다. 2023년에는 영업이익이 약 -332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약 421억 원으로 플러스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흑자(약 61억 원)로 전환됐음에도 당기순이익이 약 -1,520억 원의 대규모 순손실로 돌아섰다. 이러한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의 방향 불일치는 영업 외 손익 항목, 즉 자산 평가, 투자 관련 손익, 또는 일회성 비용 등의 영향이 상당했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구체적인 원인은 공시 자료를 통해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5년에는 영업이익 약 26억 원, 당기순이익 약 94억 원으로 순이익이 흑자로 회복된 흐름이 나타난다. 부채비율도 2024년 약 56.8%에서 2025년 약 51.1%로 소폭 개선되는 방향을 보이고 있다. 다만 영업이익 규모 자체는 매출 규모 대비 여전히 얇은 수준이어서, 수익성의 안정적 회복 여부는 앞으로의 추이를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전반적으로 컴투스는 일정 수준의 매출 기반을 유지하고 있으나, 수익성의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이 기업을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특징 중 하나로 작용한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남재관 | 설립일 | 19980807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1,505명 | 단축코드 | A078340 |
| 홈페이지 | com2us.com/corporation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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