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Freshway Corporation
기타 가공식품 도매업 | KOSDAQ
씨제이프레시웨이(주)는 1988년 설립된 식품 유통 전문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업종 분류상 ‘기타 가공식품 도매업’에 속하며, CJ그룹의 계열사로서 식자재 유통과 급식 서비스를 핵심 사업 기반으로 삼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단체급식, 유통 채널 등 다양한 고객군에 식재료와 가공식품을 공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8,000명이 넘는 종업원 규모에서 드러나듯, 전국적인 물류·납품 네트워크를 유지해야 하는 노동 집약적 사업 특성을 지닌다.
사업 구조 측면에서 씨제이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조달부터 납품까지의 공급망을 직접 운영하는 형태로 수익을 창출한다. 이처럼 유통 마진을 기반으로 하는 도매업 특성상 매출 규모는 크지만 영업이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구조를 갖는 것이 일반적이다. 실제로 3조 원대의 매출에 비해 영업이익은 수백억 원 수준에 머물고 있어, 박리다매형 수익 구조임을 확인할 수 있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약 3조 744억 원이던 매출은 2024년 3조 2,248억 원, 2025년에는 3조 4,811억 원으로 늘어나며 3년 연속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형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사업 기반의 안정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흐름은 다소 복잡한 양상을 나타낸다. 영업이익은 2023년 993억 원에서 2024년 940억 원으로 소폭 감소했다가 2025년 1,017억 원으로 회복되었다. 당기순이익은 2023년 597억 원에서 2024년 274억 원으로 큰 폭으로 줄었으나 2025년 501억 원으로 반등하는 모습이다. 매출이 증가하는 구간에서도 순이익이 급감했다가 회복되는 이러한 변동은, 영업 외 요인이나 비용 구조의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구체적인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부채비율은 2023년 272.1%, 2024년 276.6%로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으며, 2025년에는 249.1%로 다소 낮아졌다. 절대적인 수치 자체는 여전히 높은 편으로, 도매 유통업 특성상 운전자본 부담이 크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재무 레버리지 수준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해 보인다. 전반적으로 씨제이프레시웨이는 외형 성장을 이어가면서 수익성 회복을 모색하는 단계에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이건일 | 설립일 | 19881027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8,225명 | 단축코드 | A051500 |
| 홈페이지 | www.cjfreshway.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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