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OKBAEM MEDIA CO.,LTD.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 | KOSDAQ
초록뱀미디어는 1998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 방송 프로그램 제작 전문 기업으로, 드라마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제작·유통을 핵심 사업 기반으로 삼고 있다. 국내 지상파 및 케이블, OTT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콘텐츠 판매 및 저작권 수익이 주요 수익원으로 기능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김동준·윤동현 두 명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43명이라는 비교적 소규모 인력으로 회사를 이끌어가고 있다는 점은 외주 제작 중심의 업계 특성을 반영한다.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2023년부터 2025년에 걸쳐 뚜렷한 변곡점이 관찰된다. 2023년에는 매출 2,413억원을 기록하면서도 영업이익이 소폭 적자에 머물렀고, 당기순이익은 900억원을 넘는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다. 이어 2024년에는 매출이 2,102억원으로 줄어든 가운데 영업손실이 154억원 수준으로 확대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오히려 457억원의 흑자로 전환되었다. 이처럼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이 상반된 방향으로 움직인 2024년의 흐름은 영업 외 손익 항목, 예컨대 자산 처분이나 지분 관련 손익 등이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구체적 원인은 공시 자료를 통해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5년에는 매출이 1,722억원으로 더욱 줄어들었음에도 영업이익이 28억원으로 흑자 전환되었고, 당기순이익도 30억원대의 플러스를 유지했다. 매출 규모가 축소되는 가운데 수익성이 회복되는 흐름은 비용 구조의 변화나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 가능성을 떠올리게 하지만, 이 역시 단정할 수는 없다. 부채비율은 2023년 36.0%에서 2025년 29.8%로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며,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방송 콘텐츠 제작 업종은 편당 제작비 규모, 방영 성과, 플랫폼과의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구조적 특성을 지닌다. 초록뱀미디어 역시 이러한 업종 특성에서 자유롭지 않으며, 연도별 실적 등락이 이를 잘 보여준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일 연도 실적보다 수익성의 방향성과 콘텐츠 포트폴리오의 지속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김동준,윤동현 (각자대표이사) | 설립일 | 19980526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43명 | 단축코드 | A047820 |
| 홈페이지 | www.chorokbaem.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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