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ORA WORLD Corporation
장난감 및 취미_ 오락용품 도매업 | KOSDAQ
오로라월드(주)는 1985년 설립된 완구 전문 기업으로, KOSDAQ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사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 봉제 완구 및 캐릭터 인형 분야를 주력으로 하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향한 도매 유통 구조를 근간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업종 분류상 ‘장난감 및 취미·오락용품 도매업’에 속해 있어, 직접 제조보다는 기획·개발된 제품을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공급하는 방식이 수익 구조의 핵심으로 추정된다. 홈페이지 도메인이 글로벌 단위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해외 판로의 비중이 상당함을 시사한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3개 사업연도 동안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뚜렷한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2023년 매출 2,325억 원에서 2024년 2,757억 원, 2025년에는 3,280억 원으로 매년 외형이 확대되어 왔다. 영업이익 역시 2023년 284억 원, 2024년 309억 원, 2025년 444억 원으로 증가 폭이 점차 커지는 모습이다. 이는 단순한 매출 확대를 넘어 수익성 개선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흐름으로 읽힌다. 다만 어떤 요인이 이 성장을 이끌었는지는 제공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반면 당기순이익의 흐름은 영업이익과 다소 다른 양상을 나타낸다. 2023년 60억 원, 2024년 41억 원으로 한 차례 감소한 뒤 2025년 210억 원으로 크게 반등하는 패턴을 보인다. 영업이익 대비 당기순이익의 격차가 일부 연도에서 상당히 크게 나타나는데, 이는 영업 외 비용이나 금융비용, 세금 등 영업 활동 이외의 요소들이 순이익 수준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투자자라면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의 괴리 원인을 별도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부채비율은 2023년 274.2%, 2024년 269.3%, 2025년 227.5%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점차 낮아지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부채비율이 200%를 넘는다는 것은 재무 레버리지가 상당히 활용되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금리 환경이나 차입 구조 변화에 따른 영향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다만 부채비율이 매년 개선되고 있다는 방향성 자체는 재무 구조가 서서히 안정화되는 신호일 수 있다. 종업원 수 187명이라는 비교적 슬림한 조직 규모로 수천억 원대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는 점도 이 기업의 사업 구조적 특징으로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노재연 | 설립일 | 19850925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187명 | 단축코드 | A039830 |
| 홈페이지 | www.auroraworld.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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