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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품공업은 2025년 기준 매출액 686억원을 기록하며 외형적인 사업 규모는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업이익이 -4.6억원으로 적자를 나타내고 있어, 본업에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당기순이익도 -16억원으로 영업 외 비용까지 더해지며 손실 폭이 더욱 확대된 모습입니다. 매출 규모에 비해 수익성이 뒷받침되지 않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도 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부채비율이 172%로 총자산 728억원 대비 부채 부담이 상당한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조업종에서 부채비율 100% 이하를 안정적으로 보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수치는 재무적 여유가 크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영업 적자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높은 부채비율이 동시에 나타나면 이자 비용 등 고정 부담이 실적에 추가적인 압박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서울식품공업은 매출 기반은 유지하고 있지만, 수익성 회복과 재무구조 개선이 동시에 필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향후 원가 구조 개선이나 사업 효율화를 통해 영업 흑자 전환이 이루어지는지 여부가 재무 건전성 회복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 연간 재무 요약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부채비율 | 총자산 |
|---|---|---|---|---|---|
| 2025 | 686.0억원 | -4.6억원 | -16.0억원 | 172.0264599872% | 728.5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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