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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식품(주)는 2025년 기준 매출액 1,095억원을 기록하며 코스닥 식품업계에서 꾸준한 매출 규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59.6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약 5.4% 수준인데, 이는 식품 제조업의 특성상 원재료비와 제조 원가 부담이 크다는 점을 감안하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기순이익 역시 51.9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 대비 순이익 낙폭이 크지 않아 영업 외 비용 관리도 비교적 양호한 편입니다.
부채비율은 약 99.2%로, 자기자본 대비 부채가 거의 동일한 수준임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 100% 미만은 재무적으로 안정된 구간으로 평가받는 만큼, 삼진식품은 간신히 그 기준선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만 총자산 830.7억원 규모의 기업에서 이 수준의 부채비율이 유지된다는 점은 향후 금리나 경기 변동에 따른 이자 부담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년 대비 구체적인 수치 변화를 함께 확인한다면 성장세 여부를 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지만, 현재 공개된 지표만 놓고 보면 삼진식품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재무 안정성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식품업 특유의 박리다매 구조 속에서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한 대목입니다.
📊 연간 재무 요약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부채비율 | 총자산 |
|---|---|---|---|---|---|
| 2025 | 1,095.0억원 | 59.6억원 | 51.9억원 | 99.177658976% | 830.7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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