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WISCOM 주가은 1978년 5월에 설립된 코스피 상장기업으로, 40년을 훌쩍 넘는 업력을 보유한 중견기업이다. 대표자는 구조웅, 구영일 두 명이 공동으로 이끌고 있으며, 228명의 임직원이 재직 중이다. 공시상 주요 사업과 업종 분류가 명시되지 않아 사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특정하기 어려우나, 사명인 ‘WISCOM’과 홈페이지(www.wiscom.co.kr)를 통해 추가적인 사업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부채비율이 매우 낮다는 점이다. 2023년 10.9%, 2024년 14.7%, 2025년 15.1%로, 절대적인 수치 자체가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외부 차입에 대한 의존도가 낮고 자기자본 중심의 재무 구조를 갖추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부채비율이 소폭이나마 상승하는 추세에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매출과 손익의 흐름은 다소 복잡한 그림을 보여준다. 2023년 1,123억원이었던 매출은 2024년 985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 1,033억원으로 일부 회복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영업이익·재무분석은 세 개 사업연도 모두 적자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영업손실 88.6억원과 함께 당기순손실이 239억원에 달해 영업외 부문에서 상당한 손실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짐작하게 한다. 다만 그 구체적인 원인은 별도의 재무제표 분석 분석이 필요하다.
2025년에는 영업손실 폭이 7억원 수준으로 크게 줄었고, 당기순이익이 13.4억원으로 흑자 전환되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영업손실이 지속됨에도 당기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한 것은 영업외 수익이나 자산 처분 등의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제공된 정보만으로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투자자라면 이 흑자 전환이 영업 본업의 개선에서 비롯된 것인지 여부를 재무제표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반적으로 WISCOM은 탄탄한 재무 안전성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본업의 수익성 회복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기업으로 읽힌다. 40년 이상의 업력에서 비롯된 안정적인 자본 구조는 긍정적이지만, 3년 연속 영업적자라는 점은 사업 구조나 수익 창출 능력에 대해 투자자가 보다 면밀히 살펴봐야 할 지점이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구조웅, 구영일 | 설립일 | 19780509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PI |
| 종업원 | 228명 | 단축코드 | A024070 |
| 홈페이지 | www.wiscom.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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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