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특수건설 주가은 1971년 5월에 설립된 건설 전문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반세기를 넘는 업력을 보유한 중견 건설사다. 현재 김중헌·김도헌 두 대표이사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216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www.tuksu.co.kr)를 통해 기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3개 사업연도에 걸쳐 주목할 만한 변화의 흐름이 감지된다. 2023년에는 매출 2,328억원대를 기록하며 외형상 가장 큰 규모를 보였으나, 영업이익·재무분석은 24.9억원에 그쳤고 당기순이익은 22.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매출 규모 대비 수익성이 상당히 낮은 구조였음을 시사한다. 2024년에는 매출이 2,125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음에도 영업이익이 87.5억원으로 크게 개선되고 당기순이익도 53.9억원 흑자로 전환되면서, 외형보다 수익성 측면에서 한 단계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025년에는 상황이 다시 급격히 변화한다. 매출이 1,490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약 30% 이상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16.5억원, 당기순이익 역시 -182.1억원으로 대규모 적자 전환이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이 일회성 요인에 기인한 것인지, 혹은 사업 구조적 변화에서 비롯된 것인지는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으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원인과 배경을 별도로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는 대목이다.
재무 건전성 지표인 부채비율 역시 같은 기간 꾸준히 상승하는 흐름을 보인다. 2023년 90.4%에서 2024년 100.9%, 2025년에는 121.8%까지 높아졌다. 부채비율 자체가 위험 수준이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적자 확대와 맞물려 부채비율이 동반 상승하는 추세는 기업의 재무 안정성 변화를 점검하는 데 있어 중요한 참고 지표가 된다.
반세기 이상의 업력은 건설업 특유의 수주·시공 역량과 네트워크 측면에서 일정한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건설업은 경기 사이클, 수주 잔고, 원자재 가격, 공사 원가 변동 등 다양한 외부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업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단기 실적 변동만으로 기업의 본질적 경쟁력을 평가하기보다는 수주 현황과 사업 구조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시각이 필요하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김중헌, 김도헌 (각자 대표이사) | 설립일 | 19710531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216명 | 단축코드 | A026150 |
| 홈페이지 | www.tuksu.co.kr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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