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도이엔지 주가는 1988년 5월에 설립된 엔지니어링 및 건설 전문 기업으로, KOSDAQ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사명에서 드러나듯 엔지니어링과 건설을 핵심 축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 이언웅·정영용 두 대표가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30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600명이 넘는 인력을 보유한 중견 규모의 사업자로, 홈페이지(www.sungdokorea.com)를 통해 국내외 사업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재무 수치를 연도별 흐름으로 살펴보면 흥미로운 변화가 감지된다. 2023년 약 6,786억 원이던 매출은 2024년 약 9,996억 원으로 크게 늘어 1조 원에 근접하는 외형 성장을 이뤘다. 그러나 2025년에는 매출이 약 7,434억 원으로 다시 줄어들었다. 이처럼 매출 규모가 연도에 따라 큰 폭으로 오르내리는 것은 건설·엔지니어링 업종 특유의 수주 기반 사업 구조와 무관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특정 대형 프로젝트의 수행 시점이나 매출 인식 방식에 따라 연간 실적이 상당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2025년 영업이익·재무분석은 약 577억 원으로 전년(약 273억 원)의 두 배를 넘어섰으며, 2023년(약 123억 원)과 비교하면 불과 2년 사이에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점이 주목된다.
수익성 개선 흐름은 당기순이익에서도 확인된다. 2023년 약 46억 원에 머물렀던 순이익이 2024년 약 153억 원, 2025년 약 282억 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매출 규모보다 이익의 질이 나아지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지만, 그 배경에 어떤 사업 구조적 변화나 비용 절감 요인이 있는지는 공개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부채비율의 변화도 눈여겨볼 만하다. 2024년 부채비율이 약 174.8%로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가, 2025년에는 약 119.6%로 낮아졌다. 건설·엔지니어링 업종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선수금이나 차입금 활용이 빈번해 부채비율이 타 업종 대비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2025년의 부채비율 하락이 이익 축적에 따른 자본 확충 때문인지, 아니면 부채 상환에 기인한 것인지는 추가적인 재무제표 분석 분석이 필요하다.
종합하면, 성도이엔지는 3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엔지니어링·건설 중견 기업으로, 최근 3년간 수익성 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매출의 연도별 변동폭이 크고 부채비율이 여전히 적지 않은 수준임을 고려할 때, 사업의 지속성과 수주 파이프라인,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기업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이언웅, 정영용(각자대표) | 설립일 | 19880513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618명 | 단축코드 | A037350 |
| 홈페이지 | www.sungdokorea.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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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