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주) 주가는 1981년 7월에 설립된 국내 전자 부품 및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4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각자대표이사 체제(박두진, 이태훈)를 통해 경영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24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주요 사업 영역과 업종 세부 분류가 별도로 명시되어 있지 않아, 구체적인 제품군이나 서비스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amjielec.co.kr) 등을 통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재무 실적 측면에서 삼지전자는 최근 3개 사업연도에 걸쳐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3년 약 2조 5,262억 원이었던 매출은 2024년 약 3조 3,597억 원으로 늘어났고, 2025년에는 약 4조 2,911억 원에 달해 3년 만에 매출 규모가 70% 이상 확대된 흐름을 보인다.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지 않고, 영업이익·재무분석 역시 2023년 약 783억 원에서 2025년 약 1,624억 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약 513억 원에서 약 1,184억 원으로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처럼 매출과 이익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외형 확대가 수익성 희생 없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그 구체적인 원인이 특정 사업 부문의 수요 증가에 기인하는지, 신규 거래처 확보 또는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것인지는 제공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익 성장의 지속 가능성과 그 배경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한편 부채비율의 변화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85~88%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였으나, 2025년에는 145.2%로 상당폭 상승하였다. 이는 빠른 사업 성장 과정에서 외부 자금 조달이 확대되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수익성 개선 추세와 함께 부채 수준의 변화를 균형 있게 살펴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성장성과 재무 안정성 사이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각자대표이사 박두진, 이태훈 | 설립일 | 19810724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124명 | 단축코드 | A037460 |
| 홈페이지 | www.samjielec.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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