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일 기업정보 — 대표자·설립일·주요사업


(주)삼일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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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일 주가은 1975년 12월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반세기에 가까운 업력을 보유한 중견 기업이다. 강승엽·안인수 두 대표가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홈페이지(www.samil31.co.kr)를 통해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시상 주요 사업 항목과 업종 분류(SIC)가 별도로 명시되어 있지 않아 사업 구조의 세부 내용을 공개 정보만으로 특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66명의 임직원이 연간 약 1,0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은, 상대적으로 소규모 인력으로 높은 매출 효율을 유지하는 구조임을 시사한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3개 사업연도(2023~2025년) 동안 매출은 대략 1,000억 원 전후의 수준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어 외형적 안정성이 돋보인다. 2024년에 1,051억 원으로 소폭 정점을 찍은 뒤 2025년에는 1,000억 원 수준으로 소폭 후퇴한 모습이다. 이처럼 외형의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읽힐 수 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방향성이 다소 엇갈린다. 영업이익·재무분석은 2023년 17.2억 원에서 2024년 24.7억 원으로 개선되었다가, 2025년에는 21.3억 원으로 다시 소폭 줄어드는 흐름을 보인다. 영업이익률 자체는 2~3% 내외로 박리다매형 혹은 원가 부담이 큰 사업 구조의 특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그 원인에 대해서는 제공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당기순이익의 흐름은 영업이익과 다른 패턴을 보인다. 2023년에 28.3억 원으로 비교적 높은 순이익을 기록했으나, 이후 2024년 12.4억 원, 2025년 9.6억 원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2023년의 높은 순이익은 영업 외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이 역시 구체적인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부채비율은 2023~2024년 70.9%에서 2025년 60.6%로 낮아져, 재무 건전성은 오히려 개선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종합하면, (주)삼일은 외형적으로 안정된 매출 기반과 개선된 재무 건전성을 갖추고 있는 반면, 수익성의 절대 규모는 크지 않아 이익 창출 구조의 질적 측면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투자 판단에 앞서 사업 내용 및 수익 구조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 확인이 권장된다.

📋 기업 기본정보

대표자 강승엽,안인수(각자대표) 설립일 19751223
결산월 12월 시장 KOSDAQ
종업원 66명 단축코드 A032280
홈페이지 www.samil31.co.kr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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