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세코 주가는 1986년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 중견 제조기업으로, 약 40년 가까운 업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자는 유일한이며, 현재 272명의 임직원이 재직 중이다. 공식 홈페이지(www.paseco.co.kr)를 통해 제품과 기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12월을 결산월로 삼고 있다. 제공된 공식 정보상 주요 사업 항목이 별도로 명시되어 있지 않아 사업 구조의 세부 내용을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기업명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소비재 또는 가전·에너지 관련 제조업 분야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파세코는 3개 사업연도에 걸쳐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3년 약 1,475억 원이었던 매출은 2024년 약 1,578억 원, 2025년에는 약 1,679억 원으로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외형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그러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보다 복잡한 흐름이 나타난다. 2023년에는 소폭의 영업 적자(-12.4억 원)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이 약 7.8억 원으로 플러스를 기록했다. 반면 2024년에는 영업이익·재무분석이 -168.1억 원으로 큰 폭의 적자를 나타냈고, 당기순이익 역시 -167.8억 원에 달하며 수익성이 크게 훼손된 시기였다. 이 같은 대규모 손실의 구체적인 원인은 제공된 정보만으로 단정할 수 없으나,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비용 구조 또는 일회성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2025년에는 영업이익 33억 원, 당기순이익 37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회복의 신호를 보이고 있다. 부채비율도 2024년 44.9%에서 2025년 29.4%로 낮아져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도 개선 흐름이 확인된다. 다만 단일 연도의 회복만으로 추세 전환을 확정하기는 이르며, 향후 수익성의 지속 가능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전반적으로 파세코는 매출 외형의 안정적 성장을 유지하면서도 수익성 변동성이 비교적 큰 모습을 보여왔다. 부채비율이 30% 안팎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점은 재무 건전성 관점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해석될 수 있다. 이 기업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라면 수익성 개선의 지속 여부와 비용 구조의 변화를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합리적인 접근이 될 것이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유일한 | 설립일 | 19860801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272명 | 단축코드 | A037070 |
| 홈페이지 | www.paseco.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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