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주) 주가는 1982년 12월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4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전자 부품 분야의 중견 기업이다. 현기진 대표이사 체제 아래 296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홈페이지(www.mke.co.kr)를 통해 사업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공시된 주요 사업 항목이 별도로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사명과 업력을 고려할 때 전자 소재 및 부품 관련 제조·공급 사업을 영위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재무 규모 측면에서 엠케이전자는 최근 3개년 연속으로 매출이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3년 약 1조 1,170억 원이던 매출은 2024년 약 1조 1,706억 원으로 소폭 성장했으며, 2025년에는 약 1조 4,0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0% 가까이 증가하며 의미 있는 외형 성장을 기록하였다. 매출 1조 원을 꾸준히 상회하는 수준은 이 기업이 산업 내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거래 기반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영업이익·재무분석과 당기순이익의 흐름은 서로 상이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영업이익은 2023년 약 465억 원, 2024년 약 561억 원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나, 2025년에는 약 142억 원으로 급격히 감소하였다. 이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었음을 의미하며, 원가 구조나 판관비 변동, 혹은 사업 믹스의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한다. 구체적인 원인은 사업보고서 등 상세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2023년과 2024년 모두 대규모 적자(-391억 원, -377억 원)를 기록한 반면, 2025년에는 약 138억 원의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방향이 엇갈리는 패턴은 영업 외 손익, 즉 금융비용·자산 처분·환율 효과 등 비경상적 항목이 순이익에 상당한 영향을 미쳐왔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5년의 순이익 흑자 전환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개선에 기인한 것인지, 일회성 요인에 의한 것인지는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부채비율은 3개년 모두 150%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3년 136.2%에서 2024·2025년 약 153% 수준으로 다소 높아진 상태다. 이 수준의 부채비율은 제조업 평균과 비교할 때 낮지 않은 편으로, 재무 레버리지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투자자라면 영업 현금흐름과 차입금 구조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현기진 | 설립일 | 19821216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296명 | 단축코드 | A033160 |
| 홈페이지 | www.mke.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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