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무 주가는 1991년 5월 설립되어 3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코스닥 상장기업이다(단축코드 A029480). 대표자는 우승용이며, 결산월은 12월이다. 공시상 주요 사업 업종이 별도로 명시되어 있지 않아 사업 구조의 전모를 파악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으나, 홈페이지 도메인(kdccorp.co.kr)을 통해 별도의 브랜드 또는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 종업원 수가 24명에 불과해 규모 면에서는 소형 기업에 해당하며, 이러한 조직 규모는 직접적인 생산·서비스보다는 투자·지주 혹은 특화 사업 중심의 구조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 규모와 이익 흐름 사이에 상당한 괴리가 눈에 띈다. 2023년에는 242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65억 원, 75억 원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이처럼 매출이 급격히 축소된 배경에 대해 현재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구체적인 원인을 단정하기 어려우며, 사업 구조의 변화, 특정 거래의 종료, 또는 사업 재편 등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
영업이익·재무분석 측면에서는 세 개 연도 모두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본업에서의 수익 창출 능력이 꾸준히 도전을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연도마다 극단적인 변동성을 보인다. 2023년 약 73억 원의 순이익을 거둔 데 이어, 2024년에는 무려 1,041억 원이라는 이례적으로 큰 순이익이 발생했고, 2025년에는 다시 약 291억 원의 순손실로 전환되었다. 이처럼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 간의 큰 격차는 영업 외 항목, 즉 자산 처분, 지분 평가, 금융손익 등 비경상적 요인이 순이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강하게 시사한다.
부채비율은 세 개 연도 모두 10~21% 수준으로 매우 낮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영업 현금흐름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재무 레버리지를 낮게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재무적 보수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낮은 부채비율이 곧 재무 건전성의 전부를 의미하지는 않으므로, 자산의 질과 현금흐름의 지속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주)광무는 본업의 수익성보다는 비영업적 요인에 의해 실적이 좌우되는 특이한 재무 구조를 가진 기업으로, 사업 내용과 자산 구성에 대한 심층적인 추가 조사가 요구된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우승용 | 설립일 | 19910527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24명 | 단축코드 | A029480 |
| 홈페이지 | www.kdccorp.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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