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은 1994년 9월 설립되어 30년 이상의 업력을 쌓아온 코스닥 상장 통신장비 관련 기업이다. 홈페이지(www.kisantel.co.kr)를 통해 사업 활동을 영위하고 있으며, 대표자 박병기 체제 하에 60명 규모의 인력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전문 기업이다.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구체적인 주요 사업 내용을 특정하기 어려우나, 사명과 설립 배경을 고려할 때 통신 관련 장비 또는 솔루션 분야에서 사업 기반을 다져온 기업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최근 3년간 매출이 2023년 738.8억원에서 2024년 930.8억원, 2025년 994.7억원으로 꾸준히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23년 대비 2024년의 매출 증가 폭이 상당히 두드러지며, 이후에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사업 규모 자체가 의미 있게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그 구체적인 성장 동인이 무엇인지는 제공된 정보만으로 단정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라면 사업보고서 등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영업이익·재무분석의 흐름도 눈여겨볼 만하다. 2023년 44.1억원에서 2024년 49.5억원으로 소폭 개선되었고, 2025년에는 80.8억원으로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매출 성장 속도 대비 영업이익의 확대 속도가 2025년 들어 더욱 가팔라진 점은 수익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2024년의 경우 당기순이익(80.9억원)이 영업이익(49.5억원)을 크게 상회했다는 점은, 영업 외 항목에서 상당한 이익 요인이 있었을 가능성을 나타내며 이 역시 세부 내역 확인이 필요하다.
부채비율은 2023년 101.2%, 2024년 114.7%로 다소 높아졌다가 2025년 95.9%로 낮아지는 흐름을 보인다. 이는 전반적으로 레버리지가 완만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100% 전후의 부채비율 수준 자체는 재무 건전성을 평가할 때 지속적으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 지점이다. 소규모 기업 특성상 외부 환경 변화나 수주 구조의 변동이 재무 지표에 비교적 민감하게 반영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는 단순 수치 외에 사업의 수주 안정성과 거래처 구조 등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박병기 | 설립일 | 19940906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60명 | 단축코드 | A035460 |
| 홈페이지 | www.kisantel.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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