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J.ESTINA Co.,Ltd)는 1988년 4월에 설립된 국내 패션 주얼리·핸드백 전문 기업으로, KOSDAQ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제이에스티나’라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여성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삼아 주얼리, 시계, 핸드백, 향수 등 다양한 패션 액세서리 카테고리를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 패션 주얼리 시장에서 독자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온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대표이사는 김유미이며, 임직원 수는 184명 규모로 중소형 전문 브랜드 기업의 특성을 지닌다.
사업 구조 측면에서 제이에스티나는 자체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소비재 판매가 핵심 수익원이며, 백화점과 면세점, 자사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패션 주얼리 업종은 경기 소비 심리와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어, 브랜드 인지도와 채널 경쟁력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최근 3개 연도의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은 2023년 약 754억 원, 2024년 약 744억 원, 2025년 약 722억 원으로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매출 흐름은 내수 소비 여건의 변화나 브랜드 유통 채널 조정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수 있으며, 특정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매출 규모 자체가 700억 원대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보다 의미 있는 변화가 관찰된다. 2023년에는 영업이익·재무분석이 소폭 적자(-5.8억 원)였음에도 당기순이익은 약 7.9억 원 흑자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영업손실이 -26억 원으로 확대되며 당기순손실(-15억 원)도 발생했다. 그러나 2025년에는 영업이익이 7.1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당기순이익도 18.3억 원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인다. 이처럼 수익성이 단기간 내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은 비용 구조나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민감도를 시사할 수 있으며, 이 흐름이 구조적 개선인지 일시적 요인에 의한 것인지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재무 안정성 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3년 26.3%, 2024년 25.6%, 2025년 21.8%로 꾸준히 낮아지는 추세를 보인다. 절대적 수치 자체가 20%대로 매우 낮은 편에 속하며, 이는 외부 차입에 대한 의존도가 낮고 자기자본 중심의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기반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김유미 | 설립일 | 19880402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184명 | 단축코드 | A026040 |
| 홈페이지 | www.jestina.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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