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팜스코 주가는 1999년 10월에 설립된 국내 코스피 상장 기업으로, 축산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사명에서 드러나듯 농업(Farm)과 회사(Co.)의 결합을 지향하며, 국내 축산업 밸류체인 내에서 사료, 가공, 유통 등 복합적인 사업 구조를 갖춘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공시된 사업 정보가 제한적인 만큼, 투자자는 사업보고서 등을 통해 세부 수익 구조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재무 규모 면에서 팜스코는 연간 매출이 1조 5천억 원에서 1조 8천억 원대에 이르는 중견 규모의 기업이다. 2023년에는 약 1조 8,54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이후 2024년과 2025년에는 매출 규모가 다소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이처럼 매출이 정점 이후 감소하는 방향으로 전환된 배경에는 업황 변화, 원자재 가격 움직임, 또는 사업 구조 조정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단일 원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의미 있는 변화가 감지된다. 2023년 영업이익·재무분석은 약 315억 원으로 흑자를 유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약 -340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약 539억 원으로 오히려 개선되었음에도 당기순이익 적자 폭이 약 -702억 원으로 확대되어, 영업 외 비용이나 일회성 손실 요인이 상당 규모 존재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5년에는 영업이익이 약 802억 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당기순이익도 약 418억 원의 흑자로 전환되어 수익 구조가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재무 안정성 지표 중 부채비율의 변화도 주목할 부분이다. 2023년 364%였던 부채비율이 2024년에는 607%까지 크게 상승했다가, 2025년에는 381% 수준으로 낮아졌다. 부채비율 자체가 400%에 가까운 수준은 자본 대비 부채 의존도가 상당함을 의미하며, 2024년의 급격한 상승과 2025년의 회복 배경에 대해서는 차입 구조, 자본 변동 등을 추가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전반적으로 2025년의 영업이익 및 순이익 개선, 부채비율 하락은 긍정적인 방향의 변화이지만, 중장기적 재무 안정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김남욱 | 설립일 | 19991001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PI |
| 종업원 | 523명 | 단축코드 | A036580 |
| 홈페이지 | www.farmsco.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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