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엑스컴퍼니(주) 주가는 1979년 9월 설립된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단축코드 A031860으로 거래된다. 법인명 변경 이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 홈페이지 도메인이 ‘su-holdings.com’으로 확인되는 점에서 지주사적 성격이나 사업 재편 과정을 거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공시 기준 주요 사업 및 업종 분류가 별도로 제공되지 않아 현시점에서 핵심 수익원을 명확히 특정하기 어렵다. 이상욱, 정영진 두 대표가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임직원 수는 27명으로 소규모 조직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은 2023년 111.0억원에서 2024년 95.4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 145.1억원으로 반등하는 흐름을 보인다. 그러나 매출 규모의 변동과 무관하게 영업이익·재무분석은 세 개 사업연도 모두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2023년 -99.7억원이던 영업손실은 2024년 -61.2억원으로 다소 축소되었으나, 2025년에는 다시 -78.3억원으로 확대되었다. 매출이 늘어났음에도 영업손실이 커진 2025년의 흐름은, 매출 증가분을 상회하는 비용 구조가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구체적 원인을 현재 제공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당기순이익 측면에서는 손실 폭이 더욱 두드러진다. 2023년 -219.8억원, 2024년 -182.7억원, 2025년 -343.5억원으로, 영업손실 수준을 크게 초과하는 순손실이 지속되고 있다. 이는 영업 외 손익, 즉 금융비용, 자산 손상, 기타 일회성 항목 등이 순이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으나, 세부 내역은 별도 공시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2025년의 순손실 급증은 재무 구조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요구하는 신호로 읽힌다.
부채비율은 2023년 8.1%, 2024년 18.9%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5년에는 101.0%로 급격히 상승하였다. 불과 2년 사이에 부채비율이 10배 이상 증가한 흐름은 자본 감소 또는 부채 확대, 혹은 두 요인의 복합적 작용에 기인할 수 있다. 지속적인 순손실 누적이 자본을 잠식하면서 부채비율 지표를 악화시켰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종합적으로, 이 기업은 현재 사업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 양면에서 도전적인 국면에 놓여 있으며, 투자자라면 사업 구조 전환의 진행 경과와 비용 구조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이상욱, 정영진(각자대표) | 설립일 | 19790912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27명 | 단축코드 | A031860 |
| 홈페이지 | su-holdings.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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