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화성(주) 주가는 1974년 5월에 설립된 코스피 상장기업으로, 반세기에 가까운 업력을 보유한 화학 분야 제조업체다. 영문명 DAEWON CHEMICAL CO.,LTD에서 알 수 있듯 화학 관련 제조·가공 사업을 핵심 기반으로 삼아 왔으며, 현재 강동엽 대표이사 체제 아래 운영되고 있다. 종업원 수가 85명 수준으로 비교적 소규모 인력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생산 자동화나 외주 활용 비중이 높거나 특정 제품군에 집중하는 전문화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매출 규모 면에서는 최근 3개 사업연도에 걸쳐 1,200억 원대 초반에서 중반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 외형상 일정한 매출 기반이 형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약 1,222억 원, 2024년 약 1,260억 원, 2025년 약 1,264억 원으로 매출은 소폭이나마 완만한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특정 수요처나 거래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신호로 읽힐 수 있다.
그러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뚜렷한 어려움이 확인된다. 2023년과 2024년 모두 영업이익·재무분석이 각각 -64.4억 원, -61.1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하였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97.4억 원, -121.1억 원으로 손실 폭이 오히려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매출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영업손실이 지속된다는 점은 원가 구조나 판관비 부담, 혹은 사업 환경 변화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을 암시하지만, 구체적인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2025년 사업연도에는 영업이익이 8.7억 원으로 흑자 전환되고, 당기순이익도 35.2억 원으로 개선되어 의미 있는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이 일시적 요인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구조적 개선의 시작을 반영하는 것인지는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부채비율의 경우 2023년 161.9%에서 2024년 263.9%로 크게 상승하였다가 2025년에는 232.9%로 소폭 낮아졌는데, 여전히 높은 수준임을 감안하면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된다.
종합적으로 대원화성은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유지하면서도 수익성 회복을 과제로 안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의 흑자 전환이 향후 재무 구조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높은 부채비율이 어떻게 관리될 것인지가 이 기업을 이해하는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강동엽 | 설립일 | 19740523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PI |
| 종업원 | 85명 | 단축코드 | A024890 |
| 홈페이지 | www.daewon21.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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