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Barunson Entertainment & Arts Corporation, KOSDAQ: A035620)는 1996년 12월에 설립된 엔터테인먼트 및 예술 분야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대표자는 문양권과 최윤희 두 명이 공동으로 이끌고 있으며, 사명에서 드러나듯 영화, 공연, 콘텐츠 등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지향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공시된 정보 내에서 현재 주요 사업 항목이 별도로 명시되어 있지 않아, 수익원의 구체적인 구성을 공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2023년 매출이 사실상 0원에 가까운 수준이었다는 것이다. 이는 해당 연도에 실질적인 사업 활동이 매우 제한적이었거나 회계 처리상 특수한 사정이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영업손실 역시 48억 원을 넘는 등 뚜렷한 적자 구조가 확인된다. 2023년 당기순손실은 약 139억 원에 달해 재무 부담이 상당한 수준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2024년에는 매출이 약 95억 원으로 회복세를 보이며 외형적으로는 의미 있는 반등이 나타났다. 영업손실 규모도 2023년 대비 크게 줄어든 약 2.7억 원으로 축소되었는데, 이는 수익 구조 개선이 일부 이루어졌음을 암시한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여전히 약 52억 원에 달해, 영업 외 비용이나 금융 비용 등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음을 추정해볼 수 있다.
2025년에는 매출이 116억 원으로 다시 한 번 증가하며 외형 성장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영업손실이 약 23억 원으로 오히려 확대되었고, 당기순손실도 약 69억 원에 달해 수익성 측면에서는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매출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손실이 확대되는 흐름은, 매출 증가에 따른 비용 부담이 함께 커지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며, 그 구조적 원인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부채비율은 2023년 74.3%, 2024년 64.9%, 2025년 76.2%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어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도 지속적인 관찰이 요구된다.
종업원 수가 22명에 불과한 소규모 조직임을 감안하면, 이 기업은 외부 제작사나 파트너와의 협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구조일 가능성이 높다. 엔터테인먼트·예술 업종 특성상 프로젝트 단위의 매출 변동성이 크고, 히트 콘텐츠 유무에 따라 연도별 실적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다. 이 점은 재무 추이를 해석할 때 단순한 수치 비교 이상의 맥락을 함께 고려해야 함을 의미한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문양권, 최윤희 | 설립일 | 19961220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22명 | 단축코드 | A035620 |
| 홈페이지 | www.barunsonena.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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