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주) 주가는 1973년 10월에 설립된 전자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KOSDAQ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단축코드: A036010). 창립 50년을 훌쩍 넘긴 이 회사는 반세기에 걸친 업력을 바탕으로 전자부품 산업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해온 기업이다. 현재 대표이사는 김창수이며, 363명의 임직원이 재직 중이다. 홈페이지(www.abco.co.kr)를 통해 추가적인 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비코전자는 전자부품 분야에서 오랜 제조 경험을 축적해온 기업으로, 수십 년의 업력 자체가 이 회사의 핵심 자산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전자부품 제조업은 특성상 고객사와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와 품질 인증 이력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산업이며, 반세기 이상의 운영 경험은 이러한 측면에서 의미 있는 기반이 된다.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한 점이 눈에 띈다. 2023년에는 매출 1,250억원대에서 약 4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고, 2024년에는 매출이 1,209억원으로 소폭 줄어들면서 영업손실 폭이 약 49억원으로 다소 확대되었다. 당기순손실 역시 2023년 약 24억원에서 2024년 약 58억원으로 크게 늘어났는데, 이는 영업 외적인 요인도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손실의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제공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주목할 점은 2025년 사업연도의 흐름이다. 매출은 1,338억원으로 최근 3개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재무분석은 약 83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95억원으로 2년간의 적자 국면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한 모습이다. 이러한 실적 반등이 일회성 요인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사업 구조의 실질적인 개선을 반영하는 것인지는 향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3년 28.1%, 2024년 32.9%, 2025년 31.1%로 30%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전반적으로 외부 차입에 대한 의존도가 낮은 안정적인 자본 구조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업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부채비율이 크게 악화되지 않았다는 점은 재무적 완충력이 어느 정도 존재함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김창수 | 설립일 | 19731019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363명 | 단축코드 | A036010 |
| 홈페이지 | www.abco.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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