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ssel Co., Ltd.
플라스틱 필름 제조업 | KOSDAQ
(주)베셀은 2004년 6월 설립되어 KOSDAQ 시장에 상장된 플라스틱 필름 제조업 기반의 기업이다. 영문명 Vessel Co., Ltd.로도 알려진 이 회사는 권현기 대표이사 체제하에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임직원 수는 55명 규모의 중소형 제조기업이다. 공식 홈페이지(vessel21.com)를 통해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나, 공개된 사업 구조나 주요 제품군에 대한 상세 정보는 제한적으로만 확인된다. 업종 분류상 플라스틱 필름 제조업에 속하며, 이 업종은 포장재·디스플레이·전자 소재 등 다양한 산업군에 소재를 공급하는 전방산업 의존도가 높은 분야로 알려져 있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2023년과 2024년 모두 영업손실이 각각 131억 원, 117억 원에 달하며 2년 연속 영업 적자 국면이 이어졌다. 매출 역시 2023년 261억 원에서 2024년 257억 원으로 소폭 감소하는 등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나타났다. 이 기간 부채비율도 172.5%에서 138.3%로 낮아지긴 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당기순손실 규모 역시 상당했다. 다만 연속된 적자의 원인이 원가 구조에 있는지, 사업 재편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비용에 기인하는지는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다.
2025년 수치는 이전 2개년과 비교해 뚜렷한 변화를 보여준다. 매출이 165억 원으로 큰 폭 감소했음에도 영업손실은 26억 원으로 크게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76억 원으로 흑자 전환되었다. 부채비율도 41.3%로 급격히 개선되었다. 이는 비용 구조의 변화, 자산 처분, 또는 일회성 이익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해석해야 하며, 매출 감소와 순이익 흑자 전환이 동시에 발생한 배경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사업보고서 검토가 필요하다.
전체적인 재무 흐름은 2023~2024년의 구조적 어려움 이후 2025년에 외형상 재무 지표가 급격히 안정되는 모양새를 띠고 있다. 그러나 매출 규모 자체가 크게 축소된 점은 사업의 지속 성장성이라는 측면에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55명이라는 소규모 인력 구조와 제조업이라는 업종 특성을 감안할 때,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과 수익 기반이 어디에 있는지를 투자자 스스로 꼼꼼히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권현기 | 설립일 | 20040617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55명 | 단축코드 | A177350 |
| 홈페이지 | www.vessel21.com | ||
💼 주요 사업
—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