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iz, Inc.
KOSPI
시디즈(Sidiz, Inc., A134790)는 2010년 12월에 설립된 국내 코스피 상장 기업으로,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를 운영하는 회사다. 홈페이지(sidiz.com)를 통해 직접 소비자와 접점을 유지하는 만큼, 오피스 체어·학생 의자·홈 퍼니처 등 좌식 가구 분야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종업원 수가 170명 수준인 비교적 소규모 조직임에도 연간 매출이 2,000억 원 내외에 달해, 제품력과 채널 효율에 기반한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은 2023년 약 2,001억 원, 2024년 약 2,084억 원으로 소폭 성장했다가 2025년에는 약 1,957억 원으로 다소 후퇴하는 흐름을 보인다. 전반적으로 매출 규모 자체는 2,000억 원 전후를 오가며 크게 변동하지 않는 모습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3개 연도 모두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폭이 2023년 약 -19억 원, 2024년 약 -34억 원, 2025년 약 -67억 원으로 해마다 확대되는 추세가 눈에 띈다. 매출 규모가 크게 줄지 않는 상황에서 영업손실이 심화된다는 점은, 원가 구조나 판매관리비 측면에서 비용 부담이 점차 가중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그 구체적 원인은 공개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당기순이익의 흐름은 영업이익과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인다.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약 24억 원, 약 9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영업 외 요인이 손익을 일부 보완해 왔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2025년에는 순이익 역시 약 -23억 원으로 적자 전환되었다. 영업 외 수익의 완충 효과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지, 아니면 일시적 요인이 작용했는지는 추가적인 세부 정보가 필요하다.
부채비율은 2023년 46.8%, 2024년 50.5%, 2025년 56.1%로 매년 소폭 상승하고 있다. 절대적 수치 자체는 아직 과도하게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가운데 부채 부담이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방향성은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관찰이 필요한 지점이다. 수익성 회복 여부와 비용 구조 개선 방향이 향후 이 기업을 이해하는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김태은, 우인환 (각자대표) | 설립일 | 20101216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PI |
| 종업원 | 170명 | 단축코드 | A134790 |
| 홈페이지 | www.sidiz.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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