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ec Mems Technology Inc.
전자기 측정, 시험 및 분석기구 제조업 | KOSDAQ
(주)피엠티(Protec Mems Technology Inc., KOSDAQ: A147760)는 2004년 5월에 설립된 국내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전자기 측정·시험 및 분석기구 제조업을 영위한다. 사명에 포함된 ‘MEMS(Micro-Electro-Mechanical Systems)’라는 키워드에서 짐작할 수 있듯, 반도체·전자 분야와 연관된 정밀 계측·시험 장비를 다루는 기업으로 분류된다. 현재 임직원 수는 188명 규모이며, 대표이사는 오태엽이다. 구체적인 주요 사업 내역은 공시 데이터상 별도로 제공되지 않아 상세한 제품 포트폴리오나 고객 구조를 이 자료만으로 파악하기는 어렵다.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피엠티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 사업연도 연속으로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매출은 2023년 약 330억 원을 정점으로 2024년 약 244억 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 약 253억 원으로 소폭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지만, 수익성 지표는 오히려 악화 국면이 심화되고 있다. 영업손실 규모가 2023년 약 53억 원, 2024년 약 131억 원, 2025년 약 204억 원으로 해마다 급격히 확대되고 있어, 매출 회복 속도보다 비용 부담 증가 속도가 훨씬 빠른 구조적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이 수치만으로 손실 확대의 구체적인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려우며, 투자 비용의 선행 집행, 시장 환경 변화, 원가 구조 변동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주목해야 할 지표는 부채비율의 변화다. 2023년 약 51%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던 부채비율이 2024년 약 94%로 상승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약 503%로 수직에 가깝게 급등했다. 통상 부채비율 200%를 재무 건전성 경계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2025년 수치는 단기간 내에 재무 구조가 상당히 변화했음을 보여준다. 이는 연속된 순손실로 인한 자본 잠식 우려와도 무관하지 않을 수 있어, 투자자라면 향후 공시되는 재무제표와 감사보고서를 통해 자본 변동 내역을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피엠티는 정밀 계측·시험 분야라는 기술 집약적 업종에 속해 있는 만큼, 반도체 및 전자산업 업황의 사이클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질 수 있다. 이 기업을 처음 조사하는 투자자라면, 현재의 재무 지표만이 아니라 손실의 성격이 일회성 비용인지 구조적 요인인지, 그리고 향후 매출 회복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수주 현황이나 사업 전략이 있는지를 추가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시 자료와 기업 홈페이지(https://pmt23.com)를 통한 직접 검토를 권장한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오태엽 | 설립일 | 20040512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188명 | 단축코드 | A147760 |
| 홈페이지 | pmt23.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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