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Systems Corp.
물질 검사_ 측정 및 분석기구 제조업 | KOSDAQ
파크시스템스는 1997년 설립된 원자력간현미경(AFM, Atomic Force Microscope) 전문 제조기업으로, 나노 수준의 물질 표면을 측정하고 분석하는 정밀 계측 장비를 개발·공급하는 것을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다. AFM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재료과학 등 첨단 산업에서 나노미터 단위의 표면 특성을 비접촉 방식으로 분석하는 데 활용되며, 파크시스템스는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업종 분류상 ‘물질 검사·측정 및 분석기구 제조업’에 속하며, 글로벌 반도체 및 소재 산업의 공정 고도화 흐름과 밀접하게 연동되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수익 구조 측면에서는 AFM 장비의 직접 판매가 주요 매출원이며, 이와 함께 장비 유지보수, 소프트웨어, 소모품 등 사후 서비스 관련 매출도 수익의 일부를 구성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외 반도체 제조사, 연구소, 대학 등 다양한 고객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이 상당한 글로벌 지향형 사업 구조를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성상 글로벌 반도체 투자 사이클이나 연구개발 예산 동향이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다.
최근 3개년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매출은 2023년 약 1,448억 원에서 2024년 약 1,751억 원, 2025년 약 2,056억 원으로 매년 뚜렷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업이익 역시 같은 기간 276억 원, 385억 원, 422억 원으로 꾸준히 확대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19~22%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제조업 기준으로 비교적 높은 수익성 구조가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2024년에 오히려 영업이익을 웃도는 428억 원을 기록했다가 2025년에는 345억 원으로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는데, 이는 영업 외 손익 항목의 변동이 작용한 결과일 가능성이 있으나 구체적인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부채비율은 2023년 40.6%, 2024년 46.0%, 2025년 55.4%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절대적인 수치로는 여전히 낮은 편에 속하나, 매출 성장과 함께 부채 규모가 함께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자금 조달 방식이나 투자 활동의 변화와 연관될 수 있어 향후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전반적으로 파크시스템스는 고부가가치 정밀 계측 장비라는 틈새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궤도를 그려온 기업으로 읽힌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박상일 | 설립일 | 19970407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392명 | 단축코드 | A140860 |
| 홈페이지 | www.parkafm.co.kr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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