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ASNET co., Ltd.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 | KOSDAQ
오파스넷((주)오파스넷, KOSDAQ: A173130)은 2004년 10월에 설립된 IT 서비스 기업으로, 업종 분류상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에 속한다. 이 업종은 흔히 ‘SI(System Integration)’로 불리며,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하드웨어·소프트웨어·네트워크를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설계·구축하고 관련 자문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 사업으로 한다. 442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중견 규모의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SI 업종의 수익 구조는 일반적으로 프로젝트 수주 기반의 매출과 유지보수 및 운영 서비스 기반의 반복 수익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이 업종 특성상 공공기관,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수주 물량의 흐름에 따라 연도별 매출 변동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최근 3개년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흥미로운 흐름이 포착된다. 2023년 약 2,250억 원이었던 매출은 2024년 약 1,929억 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에는 약 2,333억 원으로 반등하며 3개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단순히 매출 규모만 보면 2024년이 일시적인 조정 구간처럼 보이나, 그 원인이 수주 시기의 차이인지, 특정 대형 프로젝트의 종료 혹은 시작 시점의 영향인지는 제공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흐름도 매출과 비슷한 방향성을 보인다. 2023년 영업이익 약 140억 원에서 2024년 약 107억 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 약 140억 원으로 회복되었다. 매출 변동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 자체는 3개년 모두 대략 5~6%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수익성 구조의 큰 틀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온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이 수치가 향후에도 유지될지는 별도의 검토가 필요하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의 변화가 눈에 띈다. 2023년 169.7%였던 부채비율은 2024년 152.5%, 2025년 129.7%로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 이는 SI 업종에서 프로젝트 선수금이나 미지급금 등의 영향으로 부채 규모가 크게 잡히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방향성 자체는 긍정적인 신호로 읽힐 수 있다. 다만 부채비율 130% 전후는 여전히 주시가 필요한 수준이므로, 부채의 구체적인 구성과 상환 구조를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장수현 | 설립일 | 20041025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442명 | 단축코드 | A173130 |
| 홈페이지 | www.opasnet.co.kr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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