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a-InnoChips Co., Ltd.
기타 대형 종합 소매업 | KOSDAQ
모다이노칩(주)은 2000년 4월에 설립된 KOSDAQ 상장기업으로, 공식 홈페이지(innochips.co.kr)를 통해 사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업종 분류상 ‘기타 대형 종합 소매업’에 속해 있으나, 사명과 홈페이지 도메인에서 유추할 수 있듯 전자부품 관련 제조 및 유통 사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요 사업 내용이 공식적으로 제공되지 않아, 구체적인 수익 구조나 제품 라인업에 대해서는 투자자가 별도로 공시 자료나 사업보고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표이사가 정태형, 강중근 두 명으로 구성된 공동 대표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437명의 임직원이 재직 중이다.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최근 3개 사업연도에 걸쳐 주목할 만한 변화가 나타난다. 매출은 2023년과 2024년 모두 약 3,900억 원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5년에는 3,580억 원대로 소폭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2023년 약 162억 원에서 2024년 약 386억 원으로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가, 2025년에는 약 279억 원으로 다시 줄어드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처럼 매출 규모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원가 구조나 판관비 등 비용 측면에서의 변화가 수익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그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사업보고서 내 세부 항목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기순이익의 흐름은 영업이익과는 또 다른 양상을 보여 주목된다. 2023년에 약 -98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이후, 2024년에는 약 127억 원의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2025년에는 다시 약 -62억 원의 순손실로 돌아섰다. 영업이익이 흑자를 유지하는 상황에서도 최종 순손익이 적자를 기록하는 해가 반복된다는 점은, 영업 외 비용이나 금융 비용, 혹은 일회성 손익 항목 등이 순이익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괴리의 내용을 공시 자료를 통해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부채비율은 2023년 167.1%, 2024년 153.7%, 2025년 154.9%로, 3개 연도 모두 150%를 웃도는 수준이다. 2023년 대비 2024년에 부채비율이 다소 낮아졌다가 2025년에 소폭 반등하는 흐름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높을수록 재무적 레버리지와 이자 부담이 크다는 점에서, 이 수치가 향후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설립 이후 25년이 경과한 기업으로서 사업 안정성과 재무 건전성 간의 균형을 어떻게 관리해 나가는지가 중장기적인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정태형, 강중근 | 설립일 | 20000424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437명 | 단축코드 | A080420 |
| 홈페이지 | www.innochips.co.kr | ||
💼 주요 사업
—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