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ASE Co., Ltd.
기타 기계·장비 조립용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 | KOSDAQ
(주)모베이스는 1999년 3월 설립된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기타 기계·장비 조립용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업종 특성상 전자·기계 완성품 제조사에 부품을 공급하는 구조로 추정되며, 대규모 고객사와의 납품 관계가 매출의 근간을 이루는 전형적인 부품·소재 기업의 사업 모델에 해당한다. 현재 손병준·백승협 두 대표가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종업원 수는 35명으로 비교적 소규모 인력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재무 규모 측면에서 모베이스는 종업원 35명이라는 인력 규모와 대비되는 조 단위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2023년 약 1조 2,628억 원이었던 매출은 2024년 약 1조 3,017억 원, 2025년 약 1조 3,713억 원으로 3년 연속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주력 공급처의 생산량 확대 혹은 공급 단가 변동 등 외부 요인과의 연관성도 배제할 수 없으나, 구체적인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영업이익의 흐름은 매출 성장과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3년 약 403억 원이었던 영업이익은 2024년 약 533억 원으로 크게 개선되었으나, 2025년에는 약 418억 원으로 다시 감소하였다. 매출은 꾸준히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은 원가 구조나 판관비 변동 등 수익성 측면의 변화를 시사할 수 있으며, 이 부분은 추가적인 세부 자료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당기순이익 역시 2024년 약 368억 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5년 약 212억 원으로 감소하였는데, 영업이익 감소 폭 이상으로 줄어든 점은 영업 외 손익 또는 세부담 변화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열어둔다. 부채비율은 2023년 142.7%에서 2025년 133.1%로 소폭이나마 완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재무 레버리지는 서서히 개선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종합적으로 모베이스는 소수 인력으로 대규모 매출을 창출하는 구조적 특성을 지닌 기업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변동이 항상 동행하지 않는다는 점을 재무 추이가 잘 보여주고 있다. 투자자라면 매출 성장의 지속 가능성과 함께 영업이익률 변동의 배경, 그리고 부채비율 수준이 사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균형 있게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손병준, 백승협(각자대표) | 설립일 | 19990317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35명 | 단축코드 | A101330 |
| 홈페이지 | www.mobase.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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