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니커에프앤지 기업정보 — 대표자·설립일·주요사업

(주)마니커에프앤지
Maniker F&G
가금류 가공 및 저장 처리업 | KOSDAQ

마니커에프앤지(Maniker F&G)는 2004년 5월에 설립된 육가공품 제조 및 도매 전문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주요 사업은 닭고기 등 가금류를 원재료로 한 가공식품의 생산과 유통으로, 업종 분류상 ‘가금류 가공 및 저장 처리업’에 속한다. 국내 육가공 산업은 대형 식품기업들과의 경쟁이 치열한 구조이며, 마니커에프앤지는 제조와 도매를 병행하는 수직 계열화된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273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중견 규모의 기업으로, 홈페이지(manikerfng.com)를 통해 제품 및 기업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재무적인 흐름을 살펴보면, 매출은 2023년 약 1,012억 원에서 2024년 약 1,077억 원으로 증가한 뒤 2025년에는 약 1,068억 원으로 소폭 하락하며 1,000억 원대 초반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는 사업 규모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상태임을 시사한다. 영업이익의 경우 2023년 약 21억 원, 2024년 약 38억 원으로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가, 2025년에는 다시 약 25억 원 수준으로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이처럼 영업이익의 변동 폭이 매출 변동 폭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난다는 점은, 원재료비나 가공비 등 원가 구조의 민감도가 수익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암시한다. 다만 그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공시 자료 확인이 필요하다.

당기순이익 역시 영업이익의 흐름과 대체로 유사한 방향성을 보이며, 세 개 연도 모두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본적인 수익 창출 능력은 유지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부채비율은 2023년 59.8%에서 2024년 58.5%, 2025년 54.2%로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있어,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완만한 개선 흐름이 관찰된다. 제조업 특성상 설비 투자 등으로 인한 부채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50%대 초반의 부채비율은 과도하게 높은 수준으로 보기는 어렵다.

종합적으로, 마니커에프앤지는 연간 매출 1,000억 원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영업이익률이 낮고 연도별 수익성 변동이 일정 수준 존재한다는 점은 투자자 입장에서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는 부분이다. 육가공 및 가금류 가공 산업은 원재료 가격, 식품 안전 이슈, 소비 트렌드 변화 등 외부 환경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업종인 만큼, 사업 환경의 변화가 수익성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기업 기본정보

대표자 최장호 설립일 20040522
결산월 12월 시장 KOSDAQ
종업원 273명 단축코드 A195500
홈페이지 www.manikerfng.com

💼 주요 사업

육가공품 제조,도매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