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Electronic Power Industrial Development Co., Ltd
기타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 KOSPI
한전산업개발(주)는 1990년 4월 설립된 코스피 상장 기업으로, 한국전력공사와 깊은 연관을 가진 에너지 인프라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사명에서도 드러나듯 한국 전력 산업의 운영·유지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핵심으로 삼고 있으며, 전기검침 용역, 발전설비 정비 및 운전, 부동산 임대, 태양광 공사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영위하고 있다. 이처럼 한전산업개발의 사업 구조는 에너지 공공 인프라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어, 공공 부문의 발주 물량이나 정책 방향이 사업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특징을 갖는다.
수익 구조 측면에서 보면, 전기검침 용역과 발전설비 관련 서비스는 비교적 안정적이고 반복적인 수요를 기반으로 한다. 전력 인프라는 경기 변동에 덜 민감한 필수 서비스의 성격을 띠기 때문에, 매출 규모 자체는 급격하게 요동치기보다 완만한 흐름을 보이는 편이다. 여기에 태양광 공사라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더하면서 미래 에너지 전환 흐름에 일부 대응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은 2023년 약 3,633억 원, 2024년 약 3,675억 원, 2025년 약 3,946억 원으로 3년 연속 완만하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수익성의 흐름은 이와 다른 방향을 가리킨다. 영업이익은 2023년 약 260억 원을 정점으로, 2024년 약 161억 원, 2025년에는 약 66억 원으로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당기순이익 역시 같은 방향으로 감소하고 있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오히려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괴리가 비용 구조의 변화에서 비롯된 것인지, 사업 믹스의 변동에서 기인한 것인지는 현재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다.
부채비율은 2023년 96.8%, 2024년 90.3%로 소폭 개선되었다가 2025년 98.5%로 다시 상승하였다. 100% 미만의 부채비율 자체가 절대적으로 위험한 수준은 아니나, 수익성이 하락하는 시기에 부채비율이 다시 높아지는 흐름은 재무 건전성 관점에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3,614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중견 규모의 기업으로서, 인력 비용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가능성도 전체 수익 구조를 이해하는 데 있어 참고할 요소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함흥규 | 설립일 | 19900411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PI |
| 종업원 | 3,614명 | 단축코드 | A130660 |
| 홈페이지 | www.kepid.co.kr | ||
💼 주요 사업
전기검침용역,발전설비 정비,운전/부동산 임대/태양광공사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