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ASOL CO.,LTD
분말 야금제품 제조업 | KONEX
(주)코나솔은 1997년 7월 설립된 분말 야금제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KONEX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단축코드 A176590). 홈페이지 도메인(millroll.com)에서 유추할 수 있듯, 압연·분말 야금 관련 산업재 제품을 주력으로 다루는 제조업체로 보인다. 분말 야금은 금속 분말을 성형·소결하여 정밀 부품을 만드는 기술 집약적 공정으로, 자동차, 기계, 전자 등 다양한 산업에 소재와 부품을 공급하는 업종이다. 이원혁·황금철 두 대표가 각자대표 체제로 경영을 이끌고 있으며, 임직원 수는 69명 규모의 중소기업이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코나솔은 최근 2개 사업연도 연속으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2023년 매출 173.7억 원에서 2024년 189.4억 원으로 매출은 약 15.7억 원 증가하며 외형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6.3억 원에서 32.7억 원으로 오히려 확대되었고, 당기순손실 역시 28.0억 원에서 32.8억 원으로 깊어졌다. 이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용 구조 또는 수익성 측면에서 개선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손실 확대의 구체적 원인—원재료비 상승인지, 설비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 부담인지, 혹은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단가 하락인지—은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다.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도 부채비율 변화가 눈에 띈다. 2023년 157.3%이던 부채비율이 2024년에는 239.5%로 크게 상승하였다. 이는 영업손실이 누적되면서 자기자본이 잠식되거나, 운전자본 조달을 위한 외부 차입이 늘어났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부채비율 200%를 상회하는 수준은 일반적으로 재무 레버리지가 상당히 높은 상태로 해석되며, 향후 금융비용 부담과 유동성 관리가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
KONEX 시장은 코스닥·코스피에 비해 상장 요건이 완화된 초기 중소·벤처기업 전용 시장으로, 코나솔 역시 이 시장을 통해 자본 조달 창구를 열어두고 있는 상황이다. 분말 야금 업종은 기술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반면, 수요 산업의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도 있다. 매출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일정 수준의 시장 수요와 고객 기반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수익성 회복 여부가 이 기업의 중장기 방향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이원혁, 황금철(각자대표) | 설립일 | 19970705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NEX |
| 종업원 | 69명 | 단축코드 | A176590 |
| 홈페이지 | www.millroll.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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