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IM Co., Ltd.
가금류 가공 및 저장 처리업 | KOSDAQ
(주)하림은 2011년 1월 설립된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양계·부화·종계업과 사료 사업을 핵심 축으로 하는 가금류 가공 및 저장 처리 전문 기업이다. 국내 닭고기 시장에서 오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수직 계열화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종계(씨닭) 관리에서 부화, 사육, 가공에 이르는 일련의 밸류체인을 내부화함으로써 원가 통제력을 높이는 구조를 지향한다. 이처럼 생산 전반을 직접 관여하는 방식은 외부 가격 변동에 대한 완충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동시에, 사료비·에너지비 등 투입 비용 전반이 수익성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특성도 함께 가진다.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2023년에 매출 약 1조 4,108억 원과 영업이익 약 405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보였으나, 2024년에는 매출이 약 1조 2,854억 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이익도 약 285억 원으로 줄어들었다. 특히 2024년에는 당기순이익이 약 -123억 원으로 적자 전환되었는데, 이는 영업 외 부문에서의 비용 부담이 영업이익 규모를 상회했음을 시사한다. 다만 그 구체적인 원인은 제공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2025년에는 매출이 약 1조 4,400억 원으로 반등하고 영업이익은 약 477억 원, 당기순이익도 약 387억 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2024년의 부진이 일시적 요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부채비율은 2024년 약 188%에서 2025년 약 163%로 개선되는 방향을 나타내고 있어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도 점진적인 회복 흐름이 감지된다. 다만 부채비율이 여전히 160%대를 웃도는 만큼, 재무 레버리지 수준은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금류 산업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여부, 사료 원재료 가격 변동, 국내 닭고기 소비 트렌드 등 외부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적 특성을 지닌다. 하림은 2,564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중견 규모의 사업체로, 이 같은 업황 변수 속에서도 수직 계열화의 강점을 활용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유지해 온 점은 주목할 만하다. 투자자라면 업황 사이클과 비용 구조 변화, 그리고 부채 수준의 추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기업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김홍국, 정호석(각자대표) | 설립일 | 20110104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2,564명 | 단축코드 | A136480 |
| 홈페이지 | — | ||
💼 주요 사업
양계, 부화, 종계업, 사료 등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