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AE CO.,LTD.
그 외 기타 봉제의복 제조업 | KOSPI
한세실업(주)는 2009년 설립된 봉제의복 제조업 전문 기업으로, KOSPI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사명에서도 드러나듯 한세그룹의 핵심 계열사로서, 의류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을 기반으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제품을 수탁 생산하는 것이 주된 사업 구조다. 국내 본사 인력은 468명 수준이지만, 해외 생산 거점을 통해 대규모 글로벌 공급망을 운영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으며, 홈페이지(hansae.com)를 통해 기업의 글로벌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OEM 의류 제조업은 발주 브랜드의 디자인과 사양에 따라 생산하는 구조이므로, 수익성은 원자재 가격, 환율, 글로벌 패션 수요 사이클, 생산 거점의 인건비 수준 등 다양한 외부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다. 특히 주요 고객사인 글로벌 브랜드들의 발주 물량 변동이 매출 규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수요처의 재고 조정이나 소비 심리 변화는 실적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흥미로운 흐름이 나타난다. 매출은 2023년 약 1조 7,088억 원에서 2024년 약 1조 7,978억 원, 2025년 약 1조 9,418억 원으로 3개 연도에 걸쳐 꾸준히 증가하는 방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수주 규모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흐름으로 읽힌다. 그러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다른 방향성이 관찰된다. 영업이익은 2023년 약 1,682억 원을 정점으로, 2024년 약 1,422억 원, 2025년 약 834억 원으로 뚜렷하게 감소하는 추세다. 매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이 같은 흐름은, 원가 구조나 비용 부담의 변화 가능성을 떠올리게 하나, 제공된 정보만으로 그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당기순이익 역시 2023년 약 1,120억 원에서 2024년 약 584억 원, 2025년 약 573억 원으로 감소하였으며, 부채비율은 2023년 92.2%에서 2025년 109.0%로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부채비율이 100%를 넘어섰다는 것은 타인 자본이 자기 자본을 초과했음을 의미하며, 재무 구조 변화의 방향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전반적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으로, 이 흐름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를 추가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이 기업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관점이 될 것이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김익환, 김경, 김동녕 | 설립일 | 20090106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PI |
| 종업원 | 468명 | 단축코드 | A105630 |
| 홈페이지 | www.hansae.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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