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 CELL CORPORATION
그 외 기타 분류 안된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 KOSDAQ
지씨셀㈜(GC CELL CORPORATION)은 2011년 6월 설립된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GC(녹십자) 계열에 속한 전문 과학·기술 서비스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크게 검체 용역, 제대혈 보관, 생동성 시험, 임상 수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물(제대혈 검체물) 운송도 사업 영역에 포함된다. 이처럼 지씨셀은 단일 사업보다는 의료·바이오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제대혈 보관 서비스는 장기 계약 기반의 안정적 수익원으로 기능하는 반면, 검체 용역과 임상 수탁 부문은 의뢰 건수와 업황에 따라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 806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중견 규모의 기업으로, 국내 바이오·의료 서비스 시장에서 계열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기반을 이어가고 있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뚜렷한 하강 흐름이 관찰된다. 2023년에는 매출 1,875억원에 영업이익 40억원대로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2024년에는 매출이 1,744억원으로 줄어들면서 영업이익이 -200억원의 적자로 전환되었다. 2025년에는 매출이 1,655억원으로 한 차례 더 감소하고 영업적자 역시 -138억원으로 지속되는 가운데, 당기순손실이 -2,735억원으로 전년 대비 급격히 확대된 점이 눈에 띈다. 영업적자 규모 자체는 다소 축소되었음에도 순손실이 크게 불어난 것은 영업 외 요인이 개입했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제공된 정보만으로 구체적인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매출 감소와 영업 적자의 지속이라는 방향성은 투자자로서 사업 구조와 비용 구조 변화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부채비율 측면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2023년 22.8%, 2024년 25.1%로 낮고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던 부채비율이 2025년에는 59.5%로 상승하였다. 절대적인 수치만 보면 여전히 재무 건전성이 크게 우려되는 수준은 아니나, 단기간 내 비율이 두 배 이상 증가한 점은 자본 변동이나 차입 구조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확인하게 만드는 지점이다. 누적 손실이 자본을 잠식하는 방향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종합적으로 지씨셀은 바이오·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며 일정 규모의 매출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최근 3개년 재무 데이터는 수익성 측면에서 뚜렷한 악화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 사업별 수익 구조와 비용 효율화 방향, 영업 외 손익의 내역 등을 추가로 확인하는 것이 기업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원성용, 김재왕 | 설립일 | 20110621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806명 | 단축코드 | A144510 |
| 홈페이지 | www.gclabcell.com | ||
💼 주요 사업
검체용역,제대혈보관,생동성시험,임상수탁/화물(제대혈검체물)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