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주) 기업정보 — 대표자·설립일·주요사업

동아에스티(주)
DONG-A ST CO.,LTD
합성 의약품 및 기타 완제 의약품 제조업 | KOSPI

동아에스티(주)는 2013년 3월에 설립된 국내 제약업계의 중견 기업으로, KOSPI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사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 동아제약 그룹의 계열사로, 전문의약품(ETC) 중심의 의약품 제조·도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합성 의약품 및 완제 의약품 제조업에 속하며, 처방의약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국내 병·의원 채널과 도매 유통망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약 1,685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규모로, 제약업계 내에서 일정한 사업 기반을 갖춘 기업으로 분류된다.

사업 구조 측면에서 동아에스티는 자체 개발 및 도입 품목의 제조·판매와 함께 도매 부문을 병행하고 있어, 매출 규모는 상당하지만 이익률 관리가 핵심 과제로 작용한다. 전문의약품 시장은 건강보험 급여 체계와 약가 정책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외부 제도 환경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도 이 업종의 특징이다.

최근 3개 연도의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은 2023년 약 6,640억 원에서 2024년 약 6,979억 원, 2025년 약 8,088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방향을 보이고 있다. 외형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눈에 띄지만, 이익 흐름은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2023년에는 영업이익 약 112억 원, 당기순이익 약 20억 원으로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약 -250억 원으로 전환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었다. 2025년에는 영업이익이 약 6억 원으로 영업 단에서의 흑자 전환이 이루어졌지만, 당기순이익은 약 -376억 원으로 오히려 손실 규모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영업외 비용이나 일회성 손실 등 영업이익 이하 구간의 부담이 커졌을 가능성을 시사하나, 제공된 정보만으로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부채비율 역시 2023년 85.0%에서 2024년 96.3%, 2025년 110.2%로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재무 레버리지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매출 성장이 이익으로 온전히 연결되지 못하는 가운데 부채 부담이 늘어나는 구조는, 향후 수익성 회복과 재무 건전성 관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임을 보여준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외형 성장의 지속 여부와 함께 이익 전환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 기업 기본정보

대표자 정재훈 설립일 20130304
결산월 12월 시장 KOSPI
종업원 1,685명 단축코드 A170900
홈페이지 www.donga.co.kr

💼 주요 사업

의약품 제조,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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