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sisters corporation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KOSDAQ
데브시스터즈(주)는 2007년 설립된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기업으로, KOSDAQ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쿠키런’ 시리즈로 대표되는 자체 IP(지식재산권) 기반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운영하는 것이 핵심 사업이며, 단순한 게임 서비스를 넘어 캐릭터 IP를 활용한 다양한 부가사업으로도 확장을 모색해온 기업이다. 431명의 임직원이 재직 중이며, 국내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독자적인 IP 경쟁력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사업 구조 측면에서 데브시스터즈는 자체 개발한 게임 타이틀의 인앱 결제 수익이 주요 수익원으로 작동하는 구조로 파악된다. 모바일 게임 산업 특성상 신규 타이틀 출시 시점과 기존 타이틀의 흥행 지속 여부가 실적 변동성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이에 따라 매출과 이익의 연도 간 편차가 상당히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자체 IP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확장하는 것이 장기 수익성과 직결되는 구조다.
제공된 재무 데이터를 살펴보면, 2023년에는 영업이익이 약 -48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며 어려운 한 해를 보낸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약 272억 원으로 전환되며 뚜렷한 흑자 전환을 이루었고, 2025년에도 약 64억 원의 영업이익을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단기간에 대규모 적자에서 흑자로 반전된 흐름은 주목할 만하며, 비용 구조의 변화, 신규 타이틀의 성과, 또는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이는 점은 수익성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찰이 필요한 대목이다.
부채비율은 2023년 78.2%에서 2024년 68.9%로 개선되었다가 2025년 78.6%로 다시 소폭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절대적인 수치 자체는 과도하게 높은 수준은 아니나, 게임 산업의 특성상 신작 개발에 수반되는 비용 부담이 재무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모바일 게임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사용자 취향 변화가 빠른 만큼, IP의 지속적인 생명력과 신작 라인업이 기업의 중장기 방향성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조길현 | 설립일 | 20070530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431명 | 단축코드 | A194480 |
| 홈페이지 | www.devsisters.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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