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IUM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업 | KOSPI
덴티움(DENTIUM, KOSPI: A145720)은 2000년 6월에 설립된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 제조기업이다. 법인명은 (주)덴티움이며, 서승우·윤병호 두 명의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임플란트는 결손된 치아를 대체하는 인공 치근 장치로, 고령화 사회의 진전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분야다. 덴티움은 이 시장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두고 있으며, 임플란트 픽스처, 보철 부품, 관련 의료기기 등을 주요 수익원으로 삼는 구조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업종 내 위치를 살펴보면, 국내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은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움, 디오, 네오 등 소수의 기업이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 잡고 있는 과점적 구조를 보인다. 덴티움은 그 가운데 중상위권에 위치한 기업으로 평가받으며, 876명의 임직원 규모에서 볼 수 있듯 제조 및 영업·지원 인력을 고루 갖춘 중견 규모의 전문 기업이다.
재무 추이를 보면, 2023년부터 2025년(추정 포함)에 걸쳐 주목할 만한 흐름이 나타난다. 매출은 2023년 약 3,932억 원에서 2024년 약 4,078억 원으로 소폭 증가하였으나, 2025년에는 약 3,465억 원으로 감소하는 방향을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더욱 뚜렷한 하향 흐름을 보이는데, 영업이익은 2023년 약 1,383억 원에서 2024년 약 985억 원, 2025년 약 641억 원으로 연속 감소하고 있다. 당기순이익 역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처럼 매출과 이익 모두 최근 들어 하락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이 변화의 배경이 무엇인지 투자자 입장에서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다만 그 원인이 시장 환경의 변화인지, 경쟁 심화인지, 혹은 일시적 요인인지에 대해서는 현재 제공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부채비율은 2023년 66.8%, 2024년 61.6%, 2025년 66.2%로 비교적 일정한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어, 재무 레버리지 측면에서 급격한 변화는 관찰되지 않는다. 이익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부채비율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재무 구조의 한 단면을 보여주지만, 이익 감소 추세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할 요소다. 기업의 향후 방향성과 경쟁력에 대해서는 사업보고서, IR 자료 등 추가 정보를 통해 더욱 깊이 있게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서승우, 윤병호 | 설립일 | 20000607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PI |
| 종업원 | 876명 | 단축코드 | A145720 |
| 홈페이지 | www.dentium.co.kr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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