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ng Kun Dang Pharmaceutical Corp.
합성 의약품 및 기타 완제 의약품 제조업 | KOSPI
(주)종근당은 1941년 창업된 종근당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2013년 11월 지주회사 체제 전환 과정에서 현재의 법인으로 분리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은 완제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이며, 전문의약품(ETC)을 중심으로 일반의약품(OTC)까지 폭넓은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제약 시장에서 중상위권에 위치한 기업으로, 자체 연구개발을 통한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과 함께 글로벌 제약사의 제품을 도입·판매하는 라이선스인(License-in) 방식도 병행하며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있다.
사업 구조 측면에서 종근당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유병률 증가라는 장기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 국내 영업망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처방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유지하는 한편, 해외 시장 진출 및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사업 외연을 넓히려는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보여왔다.
최근 3개 사업연도의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주목할 만한 변화가 나타난다. 2023년에는 매출 1조 6,694억 원에 영업이익 2,466억 원, 당기순이익 2,136억 원으로 수익성이 두드러지게 높았다. 그러나 2024년에는 매출이 다소 감소한 가운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큰 폭으로 줄었고, 2025년에는 매출이 1조 6,924억 원으로 회복세를 보였음에도 영업이익은 805억 원 수준으로 더 낮아졌다. 이처럼 매출 규모와 수익성이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은, 원가 구조나 비용 지출 패턴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제공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우며, 사업보고서 등 추가 자료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부채비율은 2023년 71.9%, 2024년 62.7%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다가 2025년 78.9%로 소폭 상승하였다. 전반적으로 80% 미만의 부채비율은 제약업종 내에서 재무 건전성이 양호한 편으로 평가될 수 있는 수준이나, 최근의 상승 방향이 이후에도 이어질지는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부분이다. 종근당은 내수 중심의 완제의약품 제조업체로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갖추고 있지만, 수익성 변동 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비용 구조와 파이프라인 동향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기업 이해에 도움이 된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김영주 | 설립일 | 20131105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PI |
| 종업원 | 2,304명 | 단축코드 | A185750 |
| 홈페이지 | www.ckdpharm.com | ||
💼 주요 사업
완제의약품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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