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U AI Inc.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KOSDAQ
비큐에이아이(BECU AI Inc., KOSDAQ: A148780)는 1998년 8월 설립되어 2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기업이다. 현재 대표이사는 임경환이며, 12월 결산 법인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사명에 ‘AI’가 포함되어 있어 인공지능 관련 소프트웨어 사업을 주요 정체성으로 내세우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으나, 공시상 주요사업 세부 내역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아 구체적인 제품군이나 고객군을 확인하려면 회사 홈페이지(becuai.com) 또는 사업보고서를 직접 참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임직원 수는 60명 규모로,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보다는 중소형 전문 개발사에 해당한다.
재무 흐름 측면에서 눈에 띄는 점은 2023년을 기점으로 수익성이 뚜렷하게 꺾였다는 것이다. 2023년에는 매출 168.9억 원에 영업이익 2.4억 원, 당기순이익 7.3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유지했다. 그러나 2024년에는 매출이 173.0억 원으로 소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8.1억 원으로 적자 전환되었고, 2025년에는 매출이 170.1억 원으로 다시 소폭 감소하면서 영업손실도 -10.7억 원으로 확대되었다. 이처럼 매출 규모가 170억 원 안팎에서 크게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음에도 영업 적자가 심화되는 흐름은, 매출 성장 없이 비용 구조에 변화가 생겼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구체적인 원인은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다.
한편 부채비율은 2023년 33.5%, 2024년 33.1%, 2025년 35.0%로 3개 연도 모두 35% 이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영업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임에도 부채비율이 낮게 유지된다는 점은 재무 레버리지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본 구조를 갖추고 있음을 나타낸다. 다만 영업 현금 창출 능력이 약화된 상태에서 적자가 장기화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추가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은 국내에서 다수의 중소형 기업이 경쟁하는 업종으로, 기술력과 고객 기반의 안정성이 기업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비큐에이아이는 설립 후 20년 이상 코스닥에 존속해온 기업이라는 점에서 일정 수준의 사업 연속성을 확인할 수 있지만, 최근 2개 연도의 영업 적자 흐름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사업보고서상의 세부 비용 구조와 수주 동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임경환 | 설립일 | 19980825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60명 | 단축코드 | A148780 |
| 홈페이지 | becuai.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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