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ALogics. Inc.
비메모리용 및 기타 전자집적회로 제조업 | KOSDAQ
쓰리에이로직스(주)는 2004년 4월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 팹리스(Fabless) 반도체 기업으로, 비메모리용 및 기타 전자집적회로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팹리스란 자체 생산 공장 없이 반도체 설계에 특화된 사업 구조를 의미하며, 설계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회사는 박광범·이평한 두 명의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임직원 수는 48명 수준의 소규모 전문 기업에 해당한다. 공식 홈페이지(3alogics.com)를 통해 사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나, 공시된 주요사업 정보가 별도로 제공되지 않아 구체적인 제품군이나 고객 구조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업종 측면에서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 시장은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외 대형 팹리스 업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조로, 소규모 전문 팹리스 기업은 특정 틈새 응용 분야나 기술적 차별성으로 입지를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쓰리에이로직스 역시 이러한 특화 전략을 기반으로 시장 내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3년간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눈에 띄는 변동성이 확인된다. 2023년에는 매출 141.6억 원에 영업손실 79.5억 원, 당기순손실 188.8억 원이라는 대규모 손실을 기록하며 부채비율도 145.4%까지 상승하는 등 재무적으로 상당한 압박을 받은 시기로 볼 수 있다. 이 시기의 손실 규모는 영업 부진 외에 추가적인 비영업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구체적인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2024년에는 매출이 18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8%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17.5억 원의 흑자로 전환되었다. 특히 당기순이익이 85.6억 원에 달해 영업이익을 크게 웃돌았는데, 이는 영업 외 부문에서 유의미한 이익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부채비율 역시 47.1%로 크게 낮아지며 재무 건전성이 개선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그러나 2025년(최근 공시 기준)에는 매출이 144.9억 원으로 다시 감소하고 영업손실 26.9억 원, 당기순손실 36.1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재차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의 반등이 지속되지 못하고 단기간에 손익이 다시 적자로 돌아선 점은, 이 기업의 실적이 외부 환경이나 특정 사업 사이클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실적 변동성의 구조적 배경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박광범, 이평한 | 설립일 | 20040412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48명 | 단축코드 | A177900 |
| 홈페이지 | www.3alogics.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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